본문 바로가기

이슈

도시어부 3 김준현 보이스피싱 피해

도시어부 3 김준현 보이스피싱 피해

도시어부

개그맨 이경규, 김준현, 이태곤이 직접 겪은 보이스피싱과 메신저 해킹 피해담을 털어놓았습니다. 채널A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에서 전북 부안 격포에서 민어 대첩이 벌어진 가운데, 김준현이 당한 피싱 피해 사건이 언급됐습니다. 

낚시 후 저녁 식사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멤버들에게 한 시청자가 한달 전 보이스피싱을 입었던 김준현에게 보으시피싱이 해결됬냐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김준현은 97만원 정도 피해를 봤다며 현재까지 계속 처리 중에 있는데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이경규 또한 보이스피싱 문자를 받았었고 이경규씨의 딸 예림양이 "아빠 명의로 휴대전화 살께요" 라는 문자강 왔는데 이상함을 느껴 예림양에게 전화를 걸고 나서 보이스피싱임을 알게 됐습니다.

이태곤 역시 카카오톡 메신저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